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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에서 구매했고, 곡물트리트먼트 쓴지는 한 달 정도 되는것 같아요. 일단 요약 : 꽤 괜찮다는 것? 사진 대따 커요.........ㅈㅅ.. 1000ml 짜리라 크기도 크고,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7900원에 무배니까 가격도 좋아요. 내용물은 어떻게 생겨먹었냐 하면, 중간에 콕콕 있는 건 곡물이라고 해요! 샴푸면 각질 제거나 막 그런거 할텐데, 트리트먼트에선무슨 작용을 하는 건진 모르겠다능; 나쁜건 아닌거니까요 뭐 ㅋㅋㅋㅋㅋㅋ 저는 와인샴푸로 머리 감고, 다음에 곡물 트리트먼트를 치덕치덕 발라줘요. 처음 쓸때는 당황하실지도 몰라요. 미끌미끌한 느낌을 주는게 아니라서 "어머 이거 뭐야?!!!!!! -_-" 이럴 수 있는데, 일단 발라보고 헹궈보시면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양치도 하고, 몸에도 거..
너구리가 볶음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근처 편의점이나 슈퍼에는 없고, 이마트에나 가야 있는거 같은데, 가기는 귀찮고 배달하자니 40000원 이상 무배 마침 동생이 이마트에 들른다고해서 냉큼 사오라고 시켰다 ㅋㅋㅋㅋ 크으.... 너구리 짱귀 하지만 먹기위해선 뜯어야지. 해물 야채 건더기 볶음 해물 스프 (이건 가루스프) 볶음 고추 조미유 너구리하면 다시마인데 왜 다시마가 없디? 없긴 왜없어 여기이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마도 있고, 너구리 먹을때 흐물흐물한 까만 건더기도 있음. 고기 건더기도 있고, 귀여운 너구리 건더기도 있음 ㅋㅋㅋㅋ 진짜 귀엽됴? 끓이고 물 붓고 (5스푼의 물은 남기는거 아시쥬?) 소스들 넣고, 약한 불에서 볶는다 볶아!!!!!!!! 뀨? 너구리 ..
1번 타자로 와인 샴푸를 다 쓰고, 2번 타자로 곡물 샴푸를 쓰게 됐다. 와인샴푸랑 전체적인 느낌은 같았어요. 향도 같고 (감고 시간 지나면 날아감) 순하고 개운한 느낌까지. 다만, 곡물이 기본적이고 차이 나는 성분 탓인가 뭔가 미묘~한 차이는 있어요. 똑같이 개운하지만 정도의 차이?! 잘 볼 줄 모르지만 성분은 코코베타인을 계면활성제로 사용했는데,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or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 코카미도의 경우 스킨딥 등급 4 라우라미도의 경우 스킨딥 등급 1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성분은 리뉴얼 된 샴푸에선 찾을 수 없답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성분 조금만 나쁜게 있어도 뒤집히거든요. 그런데 이 샴푸를 사용하면서 뾰루지나 비듬 등 트러블이 없는 것을 보면 저한텐 괜찮았던 ..
12월 말에 샴푸를 사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 샴푸를 보고 샀더랬다. 8900원에!!!! 500ml 3종류를!!!!!!!! 곡물, 와인, 핑거 종!류!별!로 살 수 있어서 좋았음 와인 샴푸를 먼저 썼는데 이건 이미 다 써서 통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사용 첫날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상큼하게 풍기는 귤같은 과일향이 인상적이었고 긴머리임에도 다른 샴푸를 사용했을 때보다 엉킴이 적었고, 촉촉했다. 그렇다고 두피가 찝찝했던 것도 아니고, 개운했다. +엄마도 향 좋다고 하시고, 다른 샴푸에 비해서 순하다고 하시더라. 전성분은이러한데, 나는 잘 볼 줄 모르지만.. 코코베타인을 계면활성제로 사용했는데,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or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 코카미도의 경우 스킨딥 등급 4 라우라미도의 경우 스킨딥 등급..
문자로였던가? 언젠가 다이소 포인트가 소멸된다고 문자가 날라왔었습니다. 12월말까지의 여유가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다이소를 지나는 길에 포인트를 털러갔습니다. 뭐 고작 1500원이긴 했습니다만.. 다이소에선 물건 하나 살 수 있는 가겨이잖아요? 습관처럼 문구코너를 쭉 들러봤습니다. 빈티지 형광펜도 좋아하니 한번 눈길을 주고, 저점도 볼펜에도 한번 눈길을 주고. 쭉쭉 훑어보는데, 뭔가가 눈에 띄는 겁니다. 입소문이 타서 사람들이 박스채로 사기도 한다는, 다이소에 가면 찾기 힘들다던 바로 그. 입고가 언제 되는지 물어봐도 확답을 주지 않아서 마음 속에서 슬며시 지워나갔던 바로 그 '슬림 펜꽂이'. 겨울이라고 나온 눈꽃모양 '패브릭 스티커(테이프)'랑 '카카오 캐릭터 밴드'. 이 다섯개 위에 제가 구매한 ..
잘 쓰지는 않지만 연말만 되면 다이어리를 왠지 사야될 것만 같은, 사고만 싶은, 내년엔 꼭 잘 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1하는 다이어리를 보면 2개가 필요하지 않아도 괜히 눈이가고, 할인하면 또 눈이가고, 샀지만 하나 더 있으면 그건 그대로 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닌가, 저만 그런 것이려나요? 꼬박꼬박 쓰지 않을 것만 같지만, 그대로 내년은 다를 것이란 생각에 올해도 내년을 위한 다이어리 장만을 했답니다. 충동구매를 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것 저것 많이 따져보고 사는 편이랍니다. 일기를 위한 다이어리라면월+일 / 월+일 구성달력은 일~토 구성일기를 쓸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는가?일반적인 펜을 써도 비치지 않을 정도로 종이는 두꺼운가?심플한 디자인붉은색이나 초록초록한 디자인은 싫다 (눈피로를..
샘 워즈 히어 : 살인 마을 (2006.04.13)Sam was here 감독 : 크리스토프 데루출연러스티 조이너 (샘 역)시그리드 라 샤펠로다 펠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가정 방문 판매원 샘은 사막 속 마을을 돌아다녀보지만 아무도 만날지 못했습니다. 샘의 귀에 유일하게 들려오는 소리는 아동 살인범에 관한 지역라디오 '울분의 수다쇼'의 '애디'의 목소리 뿐입니다. 사람은 없고, 자동차는 고장나고, 아내 '리타'에게 전화를 해봐도 답이 없는 데다가, 하늘에 있는 붉은 광선이 떠있어 샘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샘 워즈 허어 : 살인마을]의 줄거리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글로보테크 캘리포니아의 평범한 가정방문판매원 '샘'은 모텔을 전전하며 실적을 올리기 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7.04.12)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출연나카타니 미키 (카와지리 마츠코 역)에이타 (조카, 카와지리 쇼 역)이세야 유스케 (제자, 류 요이치 역)카가와 테루유키 (쇼의 아버지, 카와지리 노리오 역)이치카와 미카코 (마츠코 여동생, 카와지리 쿠미 역)구로사와 아스카 (AV사장, 사와무라 메구미 역) 2017/11/11 - [영화 Review/Watcha Play]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뮤지컬/영화? 비극/희극? 아버지의 사랑을 찾던 한 여자의 이야기! (1/4)2017/11/12 - [영화 Review/Watcha Play]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초 우울한 일본 영화. 순수한 사랑을 원했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