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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MD 유기화학 문다현 교수님 기본이론 수강후기. 강추. 본문

PEET|뇌야느껴라/PEET EVENT

PEET/MD 유기화학 문다현 교수님 기본이론 수강후기. 강추.

잠자는 새벽의 고래 '~' 2018. 9. 4. 11:05



핏단기에서 유기화학의 '문다현 교수님' <기본이론 하이라이트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아? 문다현 교수님이면 저번에 핏단기 라이브에서 박선우교수님, 신우성 교수님, 손태일 교수님이랑 같이 나오셨다는 그 분?

박선우 교수님이 간간히 언급하시던 그 분???

이러고 한 번 들어나보자 하고 OT를 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좋은거에요; 정말 이럴 줄 몰랐는데 갈아탔어요.. 핏단기 고객센터에도 고맙다고 글남겼어요 ㅋㅋㅋㅋ


바로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여기 OT 동영상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아니 궁금하신분들이고 뭐고 간에 그냥 일단 보세요 ㅋㅋㅋ





 제가 느낀 장점은,

 PEET 1회생으로 성균관대 약학대학 수석 졸업을 하신 분이라, 학생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주세요. 아마 이것도 이런 부분에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일반화학에서 제대로 배우는 거지만 유기화학에서 써먹어야 할 것들이 많잖아요? 과목이 칼나누듯 잘라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일단 제대로 짚고 넘어가시거든요. 이게 정말 좋았어요. 같은 내용이라도 화학교수님한테서 배운 코드랑 100퍼 맞을 수가 없어서 약간의 버퍼링이 생기잖아요. 하지만 일단 제.대.로. 설명해주고 넘어가기 때문에 혼자서 버벅거릴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강의 전달력이 좋으세요. 아무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그걸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학생으로서는 그런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최악인건데, 그렇지 않는 것은 정말 행운인거죠. 

 제가 요앞에 약학대학을 졸업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약학대학 교수님들이 어떤 식의 사고를 하는지, 어떤 문제를 좋아하는지를 잘 캐치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보기가 적중한 문제도 있으셨다는.. 크! 

 어느 교수님이든 그렇겠지만 학생들이 잘되길 바라시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간간히 쓴소리는 아니지만, 각성(?)을 하게 만드는 말씀을 종종하시거든요~ '남들 하는 만큼 하면 중간 등수일거다'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뭐 물론 맞는 말이고,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여러 교수님들의 쓴소리를 들어왔었지만. 이게 이번엔 되게 와닿더라구요. 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이 말을 들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이 나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는데 더 자고 싶은 와중에 이 말이 생각나고... 같은 말도 누가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와닿는데 저한텐 완전 쿡 박힌거 같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움.. 마지막으론 문다현 교수님 프로필 사진 보셨죠? 아래에 OT동영상에도 있는데, 교수님도 사진 띄우시면서 '으야캬캬캭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저예요' 이러셨어요ㅋㅋㅋ 프로필 사진으론 정말 시크하실거 같고, 뭔가 차가운 이런 이미지였단 말이에요 저한텐? 근데 강의를 들어보니까 밝고 유머 있으셔서 수업 분위기가 되게 밝구요. 사실 진짜 PEET 준비하다 보면 웃을 일이 없잖아요.... 진짜 기분 좋아지는 분이세요 정말. 아 진짜 최고.....


 일단 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너무 어색한 것이잖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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